올해 1월 1일자로 영덕교육지원청으로 발령받은 민 서기관은 지난 1년 동안 ‘삶의 힘을 키우는 영덕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따뜻하고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등 직원 화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민 서기관은 “근무 시 더 많은 지원을 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며 경북교육청으로 자리를 이동해도 영덕교육지원청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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