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오는 28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관내 대형 화재와 각종 사고를 막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 불량사항 보완 추진 △소규모 취약시설에 화재안전정보조사 추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열선 등 동결방지기 안전관리 강화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등이다.
특히 오는 23~28일까지 화재 예방을 위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 불량사항 보완 추진 △소규모 취약시설에 화재안전정보조사 추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열선 등 동결방지기 안전관리 강화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등이다.
특히 오는 23~28일까지 화재 예방을 위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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