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7일 1000만원을 계좌이체하려는 60대 여성의 행동이 이상한 것 감지,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계좌이체를 중단케 한 후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은 A씨에게 표창장 수여 후 계속해서 보이스피싱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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