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11일째인 1일 21만400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08만8453명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뒤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히트맨’은 이날 14만3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스파이 지니어스’는 2만2403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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