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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정판 ‘언더네임’ 향수를 출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언더네임 향수는 알파벳 스티커가 함께 들어 있어 구매자가 직접 표현하고 싶은 이니셜, 행운의 숫자, 특별한 순간을 라벨에 부착해 나만의 이름을 가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수를 완성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33만8000원(100㎖)이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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