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선거구
정희용<사진>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기업과 자영업자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소득주도성장을 완전 폐기하고, 하루속히 친(親)기업·친(親)시장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각종 경제지표가 보여주듯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3년의 실험으로 실패가 드러났다”며 “잘못된 정책을 고집한 결과 ‘기업하기 힘든 나라, 일하기 힘든 나라’가 돼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늘어난다는 신념으로 기업지원책을 마련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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