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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건물 내?외부, 버스터미널 등에 방제기로 소독제를 살포해 코로나19에 대한 지역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 일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해외와 대구 등 타지역의 방문자제와 의심증상이 있을 시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홍보했다.
김명수 의용소방대장은 “작지만 면민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내 고장의 안전은 의용소방대원이 책임진다는 소명으로 코로나19 소멸 시까지 방역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도소방서 운문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명수)는 지난 2월 26일과 3월 4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앞장섰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건물 내?외부, 버스터미널 등에 방제기로 소독제를 살포해 코로나19에 대한 지역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 일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해외와 대구 등 타지역의 방문자제와 의심증상이 있을 시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홍보했다.
김명수 의용소방대장은 “작지만 면민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내 고장의 안전은 의용소방대원이 책임진다는 소명으로 코로나19 소멸 시까지 방역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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