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구미시 ‘바’선거구 조모 시의원 후보의 ‘보도방’ 운영 의혹과 관련해 즉시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본 건에 대한 비상징계청원을 중앙당에 올리기로 2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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