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가정생활’세트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양재)는 최근 코로나 19로 등교가 연기되는 등 자기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면 단위 초등학생 50명에게 실내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건강한 실내생활을 돕기 위한 물품세트는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면대면이 아닌 대상자와 사전 전화통화 후 물품 배달 장소를 지정한 다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슬기로운 가정생활!’이라는 3차 아웃리치는 청소년의 실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슬라임 놀이 세트, 줄넘기 등과 같은 개인 운동 용품과 스마트폰 사용 조절 가이드 책자를 부모에게 제공해 자녀가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가정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강한 실내생활을 돕기 위한 물품세트는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면대면이 아닌 대상자와 사전 전화통화 후 물품 배달 장소를 지정한 다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슬기로운 가정생활!’이라는 3차 아웃리치는 청소년의 실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슬라임 놀이 세트, 줄넘기 등과 같은 개인 운동 용품과 스마트폰 사용 조절 가이드 책자를 부모에게 제공해 자녀가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가정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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