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우락)는 교통·수사 등 경찰서 각 담당부서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치안 소외지역을 방문해 행정업무와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행정서비스인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를 지난달 29일 북후면 5일장에서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