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회장 김정수)에서는 지난달 24일 음식바자회실시로 모은 수익금으로 쌀 225포(10㎏)를 구입해 관내 불우이웃,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225세대에게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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