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경산월드휴먼브리지는 최근 호국 보훈의달을 맞아 정성으로 가득 채운 ‘사랑의 보따리’ 246개를 경산시 지역 보훈대상자 100가정, 저소득 취약계층 146가정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보따리는 기부자가 3만~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아서 기부를 하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특별히 경북지방우정청에서 사랑의 보따리 100개(300만원상당)와 경산중앙교회 성도들이 146개(450만원상당)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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