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책임수사 원년을 맞이해 경찰책임수사 강화 일환으로 그간 미진했던 수사사례 및 수사오류 등을 수집·분석해 책자로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그간 수사관들이 많이 다루는 각종 범죄사건 중 수사가 미진했던 실제 사례 등을 종합 분석해 수사관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수사관들이 수사를 하면서 스스로 한 번 더 되짚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책자를 신임수사관 발령시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실제 수사시 사건유형에 따라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교육해 책임수사가 실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책자에는 그간 수사관들이 많이 다루는 각종 범죄사건 중 수사가 미진했던 실제 사례 등을 종합 분석해 수사관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수사관들이 수사를 하면서 스스로 한 번 더 되짚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책자를 신임수사관 발령시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실제 수사시 사건유형에 따라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교육해 책임수사가 실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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