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정체전선 북상으로 구미지역에도 10일부터 15일까지 300mm이상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장세용 구미시장은 8일 원평동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과 관내 재해취약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했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가용인력과 복구 장비를 총 동원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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