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아시아 사진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정재한 대구산업대 교수 등 4명이 주제발표한다.
특히 국제사진 기획자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의 알렝 줄리엥이 `아시아 사진의 미래’란 주제로 최근 중국 중심의 아시아 사진이 국제 사진계에 미치는 영향을 강의한다.
다른 주제발표에서는 아시아 사진의 가능성과 디지털시대 사진의 미술내 비중,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 등을 발표·논의한다.
한편 제2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내년 10월 3주동안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현정기자 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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