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개 리빙브랜드 18% 할인
롯데온(ON)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난 ‘집콕’ 트렌드에 발맞춰 쾌적한 실내 생활을 위한 수납 및 보관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24일 롯데온에 따르면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정리의 신(神)’ 기획전을 펼친다.
한샘 및 홈앤하우스 등 총 10개 브랜드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 브랜드별 수납함, 신발정리대, 행거 등 수납 및 정리 용품 등의 상품을 최대 18%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한샘, 홈앤하우스, 창신리빙 브랜드 모든 상품들에 대해서는 롯데·신한 카드로 구매 시 7% 즉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샘 샘폴리 수납 바스켓(대)’을 판매가 대비 15% 할인한 6900원, ‘홈앤하우스 메이븐 프리미엄 리빙박스 60ℓ(4개)’는 판매가 대비 15% 할인한 2만8900원, ‘엔플라스틱 트레인 대용량 리빙박스 100ℓ(2개)’를 10% 할인한 3만9900원에 각각 내놓는다.
백은지 롯데e커머스 식품생활셀 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나 생활용품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홈콕 트렌드에 맞춰 생활·리빙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온의 올 3~7월 리빙 상품 매출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80.3% 늘었다. 이 가운데 수납·정리 관련 상품 매출이 60% 증가, 리빙 상품의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24일 롯데온에 따르면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정리의 신(神)’ 기획전을 펼친다.
한샘 및 홈앤하우스 등 총 10개 브랜드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 브랜드별 수납함, 신발정리대, 행거 등 수납 및 정리 용품 등의 상품을 최대 18%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한샘, 홈앤하우스, 창신리빙 브랜드 모든 상품들에 대해서는 롯데·신한 카드로 구매 시 7% 즉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샘 샘폴리 수납 바스켓(대)’을 판매가 대비 15% 할인한 6900원, ‘홈앤하우스 메이븐 프리미엄 리빙박스 60ℓ(4개)’는 판매가 대비 15% 할인한 2만8900원, ‘엔플라스틱 트레인 대용량 리빙박스 100ℓ(2개)’를 10% 할인한 3만9900원에 각각 내놓는다.
백은지 롯데e커머스 식품생활셀 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나 생활용품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홈콕 트렌드에 맞춰 생활·리빙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온의 올 3~7월 리빙 상품 매출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80.3% 늘었다. 이 가운데 수납·정리 관련 상품 매출이 60% 증가, 리빙 상품의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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