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호우 및 태풍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개설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최근 전북 순창군의 전해성 부군수와 직원들이 영덕군을 방문해 800만원 상당의 장류세트를 전달하고 이재민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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