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위원회(의장 손영현)는 5일 오전 11시 긴급회의를 개최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과 250만 대구시민의 재산권, 환경권을 심대하게 침해하고 있는 K-2 이전을 위해 최근 대구시민 전체가 한마음이 돼 추진하고 있는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이들의 단결된 힘을 하나로 집결해 K-2 이전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K-2 이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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