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으로 창립총회 열고
기업 혁신성장 기회 마련에 총력
기업 혁신성장 기회 마련에 총력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구 입주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산업 활성화 생태계 등을 모색하는 모임이 만들어졌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에 따르면 최근 대구테크노비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 특구 테크노폴리스지구 입주기관 협의체’ 창립 총회를 갖고 ‘대구 특구 테크노 폴리스 리더스 클러스터’(이하 리더스 클러스터)를 발족했다.
창립 총회에서는 기업 대표 및 임원 등 50여명의 회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구 특구 입주 및 사업 안내 △신산업 기술 발굴·연계를 위한 워킹그룹 운영 △경영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단체헌혈 및 PC 기부 등 활동 계획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또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을 위해 초대 회장사로 삼익THK㈜를 선출하고, 협의체 정관을 확정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정재한 삼익THK 상무가 선출됐다.
정재한 대구 특구 테크노 폴리스 리더스 클러스터 회장은 “대구 특구 테크노 폴리스 활성화를 위해 기업 간 협업모델을 구축하고, 나아가 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영환 대구특구본부장은 “특구에서는 리더스 클러스터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 입주 기업들의 혁신성장 기회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에 따르면 최근 대구테크노비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 특구 테크노폴리스지구 입주기관 협의체’ 창립 총회를 갖고 ‘대구 특구 테크노 폴리스 리더스 클러스터’(이하 리더스 클러스터)를 발족했다.
창립 총회에서는 기업 대표 및 임원 등 50여명의 회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구 특구 입주 및 사업 안내 △신산업 기술 발굴·연계를 위한 워킹그룹 운영 △경영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단체헌혈 및 PC 기부 등 활동 계획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또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을 위해 초대 회장사로 삼익THK㈜를 선출하고, 협의체 정관을 확정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정재한 삼익THK 상무가 선출됐다.
정재한 대구 특구 테크노 폴리스 리더스 클러스터 회장은 “대구 특구 테크노 폴리스 활성화를 위해 기업 간 협업모델을 구축하고, 나아가 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영환 대구특구본부장은 “특구에서는 리더스 클러스터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 입주 기업들의 혁신성장 기회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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