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 문양, 조각, 민화 등 한국전통문화미술인 회원 42명의 작품 50 여점이 전시된다.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는 1989년 대구·경북지역 불교 미술인이 설립한 예술단체로 회원 대부분은 무형문화재, 명장, 문화재 수리등록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기획운영실 남춘희 실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미술을 보다 더 이해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