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께 유치장 내에서 자신의 안경 다리를 삼키고 통증을 호소, 발견한 경찰이 119구급대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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