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치매 환자들의 인지 기능 악화를 막기 위해 13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닷새간 지역 내 독거 및 치매 노인 100여명에게 ‘행복한 기억상자’를 전달한다. 이 상자는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 위생물품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학습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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