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9일 은빛 금속 소재와 투명한 크리스털로 된 이어폰과 USB 메모리를 선보였다. 전자제품 제조사인 필립스와 보석 전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공동 제작한 상품으로 귀걸이,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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