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5일 이 같은 내용의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주거급여 전담 기관인 LH가 남구로부터 주택조사와 주택개량사업을 위탁받아 사업을 시행한다.
남구는 올해 총 5억5000만원을 들여 낡은 집을 가진 79가구의 지붕 보수, 욕실·주방 개량, 창호·단열난방 공사,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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