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홍보 △민간기관 청소년활동 정책 참여지원 △청소년활동 빅데이터 및 AI기술 활용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진흥원은 아자스쿨과 민·관 협력을 통해 플랫폼 연계형 홍보 강화, 청소년활동 정책안내 지원, 민간기업 인증신청 컨설팅·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청소년활동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AI 기반의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광호 이사장은 “양 기관의 청소년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 참여가 이뤄지는 등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