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창재 부시장, 이우청 시의장, 박판수 도의원, 이복상, 이선명 시의원, 서형석 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기념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온 ‘대성암본가초밥집’은 전통을 지닌 우수한 맛으로 평화시장 대표 맛집이다.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모범이 되는 점포를 ‘행복점포’로 선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시행했다. 경북 내 소상공인 점포 32개소가 선정돼 전문 컨설팅, 맞춤형 환경개선 등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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