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여성단체 회원들은 7일 동안 예방접종센터 입구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부축 안내하고 예진표 작성, 손소독, 질서유지 등을 도왔다.
류명화 회장은“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접종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이 컷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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