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12일까지 온라인 접수
모집 인원은 한 자릿 수 될 듯
모집 인원은 한 자릿 수 될 듯
대구지역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이 함께 일할 인재를 찾는다.
화성사업은 ‘주택영업’ 부문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상경계열 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한 자릿 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 희망자는 내달 3~12일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 지원(www.hwasung.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박성규 화성산업 인사총무팀장은 “올해 창업 63주년을 맞은 화성산업은 현재 재건축, 재개발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도심재생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이라며 “정비사업 부문 수주 강화와 관리, 신규분양사업 등을 위한 인재를 채용하는 만큼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사업은 ‘주택영업’ 부문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상경계열 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한 자릿 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 희망자는 내달 3~12일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 지원(www.hwasung.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박성규 화성산업 인사총무팀장은 “올해 창업 63주년을 맞은 화성산업은 현재 재건축, 재개발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도심재생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이라며 “정비사업 부문 수주 강화와 관리, 신규분양사업 등을 위한 인재를 채용하는 만큼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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