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명호면(면장 정상대)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범적용 연장에 따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여름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낙동강 시발점 테마공원을 시작으로 매호유원지와 명호댐까지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자유총연맹 명호분회 회원과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 쓰레기 2톤을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명호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채광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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