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인 김서영 선수는 2021년 5월 경영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 도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춘안 회장은 “김서영 선수는 경북도민의 자랑”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도쿄올림픽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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