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그게 언제쯤일까?코로나 19의 지루한 터널에 들어선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다.
거기다 폭우에 불황의 거센 바람과 명절에도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비명까지 두툼한 마스크가 삼켜 버렸다.
저 시원하게 뚫린 포항 방장산터널을 하루에 열두번도 더 드나들면서 생각해본다.
과연 올 가을에는 코로나 터널을 지나 뻥 뚫린 시원한 내일을 볼 수 있을까?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