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변 생태통로가 야생동물들의 이동통로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16일 EX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북지역내 고속도로 생태통로에 거의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멧돼지들이 사열하듯 무리지어 움직이는 모습이 무인센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제공=EX한국도로공사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