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60명 선발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중고생 60명을 선발해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문화탐방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조와 회사측이 총 5000만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김태주 인력운영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불우이웃에 대한 배려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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