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방문은 국토방위 뿐 아니라 관내 태풍 및 국지성 호우로 침수피해 발생 시 현장에서 솔선해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앞장선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김동수)과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김계환)은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적기 영농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소외계층 및 형편이 어려운 농업인에 대한 일손돕기를 확대 실시·지원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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