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철강공단내 포철산기 하도급업체인 조광기계(주)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문제와 관련(본보 1월 21일자 4면 보도)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은 21일 이 회사 대표 권모씨에게 이날 오후 3시까지 출두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권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두시기를 오는 24일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우기자 jjong@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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