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 식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크롭 티셔츠와 청바지 등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김보라는 손에 빵을 들고 청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김보라는 손에는 음식을 들고 있지만 군살 하나 없는 납작한 배와 잘록한 개미허리선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보라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돼 배 가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무슨 배꼽까지 예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김보라는 지난해 영화 ‘괴기맨숀’에 출연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옥수역 귀신’에 출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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