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일원에서 ‘달빛동맹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계명대 및 조선대 학생 각 20명이 참가해 혼합 팀을 꾸려 4일 동안 합숙하며, 지역 및 글로벌 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사진=계명대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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