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까치로 인해 농작물 피해는 물론 정전사고 및 시설고장 등이 빈번해져 안정적인 전기공급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한전 울진지점, 대한수렵관리협회 등과 함께 이 기간 까치 2000마리 포획을 목표로 대대적인 구제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울진/황용국기자 h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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