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무역, 뉴욕 슈퍼마켓 입점계약 완료
6.81kg들이 3000포대…농가소득 증대 기여
안동의 대표 브랜드 쌀인 안동 `양반쌀’이 미국 한인식단에 오른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지역 수출 무역 대행업체인 경북무역(주)이 그 동안 미국 바이어를 통해 쌀 수출 상담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미국 자연나라 동부지역(뉴욕) 슈퍼마켓에 입점계약이 완료돼 경북농협 R.P.C 중 최초로 미국 수출 길에 오르게 됐다는 것.
이날 첫 수출에 오르게 될 양반쌀은 6.81kg들이 3000포대(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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