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오는 11월까지 민·관·군 농촌 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공무원,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대학생 등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청도읍에 있는 감 재배농가에서 수확작업과 감꼭지 따기 등 지원활동에 나섰으며, 마을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