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전국단위 ‘2022 영양 별천지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대회로 서울, 경기, 강원도 등 여러 지역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친 결과, 우승 포항OB팀, 준우승 창원 유나이티드팀, 공동 3위 풍기, 안동레전드팀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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