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가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곳으로 인정받았다.
12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최근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2년 1주기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인증’에서 판정 유형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인증 3년+예비인증 2년’을 획득했다.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인증은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요구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옛 의무기록사) 인재상에 맞춰 역량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갖춤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학습 성과를 공식 인증해주는 제도다.
12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최근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2년 1주기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인증’에서 판정 유형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인증 3년+예비인증 2년’을 획득했다.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인증은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요구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옛 의무기록사) 인재상에 맞춰 역량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갖춤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학습 성과를 공식 인증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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