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2일을 시작으로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PID)’를 연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섬유업체 등 302개사, 15개국 해외 바이어 등이 참여해 첨단 융·복합 친환경 소재, 디지털 스마트 기술 등을 선보인다.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 이달의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참석 내빈들이 개막식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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