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 마천주물조합 사장들이 17일 오전 진해시 웅동 마천주물조합 진출입로인 진주교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대기업들의 주물제품 단가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2차 납품중단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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