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지역주민 40여 명과 함께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자연에서 얻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가정생활 소품 만들기 ‘가족사랑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에 대해 알아보고, 라탄 다용도 바구니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쉽게 버려지는 소모품을 생각해보고 물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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