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304/512187_273612_3452.jpg)
봄의 절정을 알리는 복사꽃은 청도의 산천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이는 가히 무릉도원이라 불릴 만하다.
매주 주말이면, 싱그러운 청도의 봄 풍경을 마시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 복사꽃을 따라 드라이브 하는 나들이객으로 북적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