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에 있는 플라워숍인 ‘제이풀 플라워(Jfull flower)’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용돈 박스, 비누 꽃 제품을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카네이션과 용돈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서프라이즈 용돈박스’(6만~8만원대), 카네이션(바구니 1만원대, 화분 3만원대)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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