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협 임직원 70여명 7개조로 구성된 영농지원단은 취약 또는 재해로 인해 도움이 절실한 농가에 일손을 적재적소에 지원하고 있다.
영농지원단은 6월 들어 1일, 5일, 8일에는 화남면 고령·취약 농가를 찾아 마늘수확작업을 도왔다.
성영근 조합장은 “영천농협 임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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