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5층 더스테이지에 ‘써머 트로피컬 이스케이프(Summer Tropical Escape)’ 테마 포토존을 마련,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포토존은 신세계백화점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와 친구들’이 트로피컬 정글 속을 탐험하며 여름을 즐기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또 2000원을 내면 1장당 3컷을 제공하는 포토박스도 운영하며, 촬영 결제 금액은 전액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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