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단심계 ‘하공’ 포함 5점 출품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
경북도 주최 ‘2023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품평회에서 상주시는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품위를 잘 나타내는 대표분화 청단심계 ‘하공’을 포함한 총 5점의 분화를 출품하여 지난해 ‘금상’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전년 대비 8개 시군이 증가한 도내 19개 시군이 참여해, 9일까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주차장 일원에서 도내 우수분화 162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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